더윤일상 | 새로운 그림과 스크럽복, 먼치스앤구디스 소금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윤 식구 여러분오랜만에 일상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진료실에 예쁜 그림을 걸어놓으려고 하는데요.환자분들도 좋아해 주시지만그림을 고르는 내내 윤영훈 원장님이 가장 좋아하신답니다..이번 그림은 선택되기 전까지 원장님께서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던 그림 중 하나였는데요.바로 미국의 국민 힐링 화가그랜드마 모지스의 봄(Spring time)입니다.찾아보니 70대 후반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0세가 넘는 나이까지1,6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는 유명한 화가네요! 원장님께서 올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