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만들기를 즐기는 송프로 입니다.
최근 장마로 인해 파전이나 전을 만드는 집들이 많았을 텐데요. 집에 있는데 어디선가 냄새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걸 보니 나도 먹고 싶었다. 바삭한 김치전 만드는 법. 3가지 재료로 초간단 팬케이크 만드는 법. 이날은 딸 친구 집에 놀러와 딸들이 좋아하는 김치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우리 딸이 정말 좋아해요. (김치전 재료) 배추김치 1/4개, 밀가루 7스푼, 물 1컵 (양파, 깻잎, 오징어, 청양고추 취향껏) 송프로 재료도 아주 간단해요. 3가지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팬케이크 레시피입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도 좋고,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바삭한 김치전 만들기 3가지 재료로 초간단 전채 만드는 법 재생 좋아요 53개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21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 x(기본값)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바삭한 김치전 만드는 법 3가지 재료로 초간단 전채 만드는 법 먼저 잘 익은 배추김치를 잘게 잘라주세요. 굳이 국물을 짜낼 필요도 없이 국물이 아직 흠뻑 젖어 있어서 그냥 국물에 넣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밀가루 7숟가락을 넣었어요. 그리고 찬물 한 컵을 부어주세요. 우리집 정수기는 200ml를 생산해요. 좀 질긴 것 같긴 한데 딱 맞네요. 아이들이 먹을거라 일부러 양파나 고추는 넣지 않았어요. 우리 딸은 식당에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모든 전채 요리와 마찬가지로 먼저 충분히 가열된 팬에 기름을 충분히 추가합니다.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게 국자를 이용해 대충 펴주세요.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게 늘 어려운 것 같아요. 가장자리가 황금빛 갈색이 되고 단단해지면 한 번 뒤집어 주세요. 딱 알맞게 익었어요. 김치전은 전체적으로 너무 탔을 때보다는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안쪽이 살짝 촉촉할 때가 맛있습니다. 이제 직접 접시를 만들기 위해 양파, 청양고추, 깻잎을 잘랐습니다. 예전에 생으로 먹다가 양파가 남아서 그 정도만 넣었어요. 더 크고 두껍게 만들기 위해 남은 것을 모두 추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장자리가 노릇노릇해지고 바삭바삭해지면 한 번 뒤집어주세요. 딱 맞습니다. 김치전은 까맣게 탄 것보다 이렇게 하는게 맛있습니다. 밀가루가 타지 않고 가운데까지 잘 익도록 중불로 끓입니다. 겉면에 식초를 살짝 뿌려서 잘 익었어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진에서 내 사진이 더 어둡습니다. 그래도 저는 타지 않았습니다. 저는 혼자 먹어서 반도 못먹었는데, 아이들이 맵다는데도 다 먹었어요. 김치가 많이 남았거나 기름진 전을 먹고 싶을 때, 초간단 레시피로 바삭한 김치전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가 그치고 정말 더워도 요즘 정말 더워요. 체질상 찬 음식을 잘 못먹는데 더위로 인해 힘들고 집에서 요리하기도 정말 힘든데… 요즘 휴가철이잖아요?? 나도 바닷물에 뛰어들고 싶다… 우리 집에는 휴가를 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다들 일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그렇게 하루를 보낼 생각이에요. 외식하지 않고 집에서 요리하기가 참 힘든 여름방학입니다. ㅜㅜ이웃님들도 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자전 만드는 법, 강판으로 쫄깃하게 만드는 법, 양념소스를 활용한 전병 만드는 법. 팬케이크도 잘 만드는 여자 송프로 입니다. 오늘 먹은지 꽤 됐는데 딸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네요… blog.naver.com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야채튀김처럼 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부추전 만들기 레시피 야채튀김처럼 바삭바삭 부추부침게 집에서 끓여서 혼자 마시는 레시피…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