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방 상부장 정리 꿀팁을 전하는 알탕입니다. 이 글을 읽고 주방 상부장 문을 활짝 열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동선에 맞게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주방 상부장을 정리할 때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비슷한 물건 줄 세우기 비슷한 사이즈 쌓기 위의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같은 그릇들이 겹쳐 쌓여 있죠? 같은 사이즈의 그릇을 다 보관하기 힘들다면 주방 선반을 달아서 원하는 그릇을 방해받지 않고 꺼낼 수 있게 하세요. ‘주방 선반’으로 검색해서 그릇을 따로 정리할 수 있는 선반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감은 다를 겁니다. 다이소에 정말 다 있는 듯합니다. 주방 선반은 폭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서 원하는 길이로 늘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싱크대 바로 위(설거지 하는 공간) 선반은 자주 쓰는 그릇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자주 꺼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처럼 싱크대에 접시를 보관했다면 다음으로 정수기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보통 컵이나 차는 정수기 근처에 보관합니다. 정수기가 왼쪽 아래에 있으므로 컵은 바로 위에 보관합니다. 유리잔도 사진과 같이 접시장 오른쪽에 보관합니다. 차와 영양제는 정수기 아래에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위에서 컵을 꺼내 정수기에서 물을 채우고 아래 캐비닛에서 차나 영양제를 꺼내 마십니다 정리하는 올바른 방법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게 설정하여 작업하지만 보관 캐비닛의 모양, 싱크대와 히터의 위치, 각 집마다 비슷한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접시장 아래쪽 바구니에 크고 무거운 접시를 수직으로 보관했습니다. 정리에도 트렌드가 있지만, 예전에는 무거운 접시를 싱크대 아랫부분에 여러 겹으로 보관했어요. 가운데 접시를 꺼낼 때는 쌓아둔 무거운 접시들을 잠시 내려놓고 필요한 접시를 꺼내야 했어요. 요즘 제가 현장에서 자주 쓰는 다이소 바구니예요. 바퀴가 달려 있어서 넣고 빼기도 편하고, 주방에서 다양하게 활용해요. 라면을 담거나 프라이팬을 보관할 수도 있고, 싱크대 밑에 세제를 쓸 때도 좋아요. 지금까지 윗장 정리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로 자주 인사드릴게요! 주방 정리 생각도 못 하신다면, 오늘은 주방장 문 하나만 열고 다 꺼내고, 그다음에 떨어진 주방용품, 변색된 접시, 구식 컵 등 평소에 만지지 않는 물건 하나를 골라서 10분 정도 투자해서 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