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의 반도체 유리기판 도입 검토 소식 국내 유리기판 관련주 현재 주가 보기

글★포인트 오늘의 장중 고가주오늘의 시간 외 거래 상승주오늘의 주식: SKC, J&TC, 필옵틱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장중 거래와 시간외 거래에서 어떤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는지, 오늘의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12월 16일 월요일: 오늘은

최고가 종목 유비온, 뱅크웨어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효성오앤비, 우원식 국회의장, 관련종목(정치인 신뢰도 1위인 설문조사 결과 영향) 아프로바이오 미국 계열사 나스닥 SPAC 합병 알룩스케이드론 올해 해외수출 232억불, 62% 성장 삼보산업 넥스티 이준석 새개혁당 의원 관련주 휴맥스홀딩스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주 시간외거래 특징주 NVH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 관련주 SAT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관련주 한익스프레스 유형자산양도 1,411억 원 규모

출처 / 키움증권

금일주식 SKC J&TC 필옵틱스 (유리기판 관련주)

오늘은 신규 정치테마주, 우원식 국회의장 관련주(우원식 국회의장이 정치인에 대한 신뢰도 1위로 조사된 결과), 신개혁당 이준 의원 관련주가 나왔습니다. 석석현(조기 대선 출마를 검토 중)이 상승했고,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도 반도체 유리기판 도입을 발표했다. 리뷰 소식이 퍼지면서 유리기판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유리기판 관련주 상승률 SKC 10.27%, J&TC 10.27%, 필옵틱스 7.31%, HB테크놀로지 4.80%, YC화학 4.22%

브로드컴의 4분기 강세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2024년 4분기 매출이 2023년 대비 51%, 순이익이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연간 매출은 516억 달러로 1년 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인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관련 매출이 220%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에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JP모건은 브로드컴의 목표주가를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브로드컴의 시가총액도 1조달러를 돌파해 시가총액 9위로 올라섰다.

좋은 성능 발표와 함께 브로드컴은 자사 반도체 칩에 유리 기판(유리 코어)을 적용하기 위한 성능 평가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기술 도입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10cm에 달하는 대형 기판도 고성능 반도체 칩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roadcom은 고객이 주문하면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ASIC 반도체 회사입니다. JP모건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55~6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브로드컴이 본격적으로 유리기판 도입에 나선다면 반도체 업계에 유리기판을 공급하게 되는 셈이다. 적용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2026년 이후 유리기판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브로드컴뿐만 아니라 AMD, 인텔도 유리기판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SKC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 유리기판

SKCSKC는 2021년 유리기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미국에 자회사 앱솔릭스(Absolix)를 설립했다. 앱솔릭스는 2023년 말 미국 조지아주에 약 3,2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의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을 짓는다. SKC의 유리기판은 표면이 매끄러우며 대형 사각 패널 가공성이 뛰어나 초미세 선폭 반도체 패키징 구현에 적합한 소재다. 또한 중간 기판이 필요 없어 패키징 영역에 사용되는 타 소재 대비 기판 두께를 25%, 소비전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현재 앱솔릭스는 AI시대 2025년 유리기판 상용화를 목표로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일 미국 상무부와 반도체법에 따라 생산보조금 7500만달러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앞서 지난 11월 21일 미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국가첨단포장프로그램(National Advanced Packaging Program) 보조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출처/SKC

SKC는 지난 6월 21일 2억원을 돌파한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9월부터 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전날보다 10.27% 오른 110,6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조1882억원, 거래량은 980억원이다. SKC 주간 차트↓↓↓

제이앤티씨(J&TC)는 1996년 창립 이래 강화유리와 휴대폰용 커넥터 사업을 주력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2010년 강화유리 사업을 시작해 2014년 세계 최초 모바일 커버유리, 2019년 세계 최초 키리스 커버유리를 양산했습니다. 폴더블, 신축성, 롤러블 초박형 유리 등의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자동차용 강화유리라는 신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화웨이 등이 있으며, 강화유리 사업을 10년 이상 진행하며 유리 분야의 공정 및 코팅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의 80%(2,593억원)가 강화유리에서 나왔다. 그리고 지난 4월 장상욱 J&T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2027년에는 유리기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제 커버유리 회사가 아닌 유리 전문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리기판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8월까지 유리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말 유리기판 대량생산을 위한 베트남 5공장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제이앤티는 지난 7월 5일 3만3050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9월부터 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시장은 전일 대비 10.27% 오른 21,150원에 마감했으며, 오늘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 2,235억원, 거래금액은 2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J&T 주간차트 ↓↓↓

필옵틱스(Phil Optics) 필옵틱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패키징 유리투과전극제조(TGV)용 양산장비 공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리기판 관련주로 분류됐다. TGV = Through Glass ViaTGV 공정 장비는 유리 기판에 미세한 전극 통로를 만드는 핵심 공정 장비입니다. 표면이 매끄러우며 대형 사각 패널 가공성이 뛰어나 초미세 선폭 반도체 패키징 구현에 적합합니다. 유리는 너무 얇고 섬세하기 때문에 고도로 정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무엇보다 유리는 플라스틱에 비해 깨지기 쉬우므로 미세한 홀(비아홀) 가공이 어려운데, 필옵틱스의 TGV 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유리 기판에 초미세 홀을 생성해 홀 가공 속도를 48배나 빠르게 한다. 기존 장비보다 필옵틱스의 설명입니다.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 유리 원장을 레이저로 가공해 유리 기판을 개별 칩으로 절단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국산 유리기판 절단 장비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 OLED 디스플레이 레이저 가공 표준장비를 양산하였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Laser Cutting(레이저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패널 절단), Laser Lift Off(박막 분리 장비), UTG 가공 장비(디스플레이 커버 유리 절단) 등이 있습니다.

필옵틱스는 지난 2월부터 유리기판 부문 선두 자리를 지켜오며 4월 5일 37,750원 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큰 반등 없이 하락세를 보이며 오늘은 전일 대비 7.31% 오른 17,170원에 마감했다. 낮. 시가총액은 3,922억원, 거래금액은 268억원이다. 필옵틱스 주간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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