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로터치4단계와 팸퍼스 스와들러, 보솜이리얼코튼, 하기스 네이처기저귀 3단계 밴드기저귀 비교 (프리미엄기저귀와 국민기저귀 리뷰)

정말 좋았던 점, 정말 나빴던 점 위주로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리뷰도 썼었는데… 화장품 리뷰 블로그로 쓰려고 했으나… 점점 할게 없는 환경으로 인해 메이크업도 하고 육아도 열심히 하고 엊그제 뷰티블로그에서 일상블로그로 바뀌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특히, 같은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선배맘들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맘들은 이웃신청을 해보세요!! ^^

아기 낳고도 계속 재구매하는 기저귀가 3개 있어요. 1. 팸퍼스 스와들러 / 2.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 3. 보솜이 리얼코튼. 그 중 저는 항상 1번과 2번을 비축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네이처메이드에서 할인행사가 없을 때에는 보솜에서 진짜 목화를 구매하기도 해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입니다. 지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VS 뱀부 포스팅에서 썼는데, 기저귀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1. 안감의 부드러움 2. 뒷면 주름밴드 3. 메이저 브랜드 선호도 4.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다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데(3~4만원 정도) 요즘 3위가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어요.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리베로 터치 레벨4 (프리미엄기저귀) 스웨덴 친환경 인증 기저귀, 정가는 갑당 25,000원, 레벨4는 46매입

요즘 유기농 기저귀의 좋은 점은??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구매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친환경 카테고리에 유기농이 있다는 거예요. 검색해서 알아보니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이 모두 친환경적인데, 그중에서도 유기농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유식 만들때 헷갈리는 일이 없어요 ㅎㅎ. 리베로(Libero)는 맘카페에서 자주 언급되고, 제가 자주 쇼핑하는 위메크프라이스에도 자주 보여서 그냥 브랜드만 알고 있었어요. 나는 뒷면에 주름이 있는 기저귀를 싫어한다. 그래서 기저귀를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구김없는 기저귀가 대부분 수입산이었어요. 또한 고가의 기저귀일수록 셔링 현상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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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팸퍼스를 좋아한다. 기저귀는 주름이 없어서 착용감이 불편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뒷밴드에 주름이 없는 기저귀가 새지 않습니다. 팸퍼스 말고 또 없을까 고민하다가 신세계몰에서 이 기저귀가 샘플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걸 알고 바로 구매했어요.

리베로 터치 1~7단계 체험 이벤트 (SSG.COM) ssg.li

저는 3,400원을 지불하고 3개들이 9개를 받았습니다. 프리미엄 기저귀를 구매하고 싶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매해서 체험해 보세요! 역시 비싼게 좋은거구나! 어느 한 부분을 딱 꼽아 정말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다릅니다. 기존에 일반기저귀를 사용하다가 이걸 만지는 순간, 오~~!! 비싼 이유가 있어요! 감탄사가 나옵니다~~!! 입어보니 뒷면 주름이 너무 크거나 깊지 않아서 자국이 남지 않았어요. 비닐을 열어서 꺼내자마자 엄청 얇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기저귀는 다 얇아서 별 차이 없었죠? 팸퍼스가 더 얇을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써본 기저귀 중 단연 최고네요! 얇다. 그리고 밑위길이가 길어요. 기존 밴드기저귀의 길이가 궁금하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대신 기존 국산 기저귀를 3레벨로 사용한다면 4레벨 리베로를 구매해야 한다. 무게로 따지면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리베로 터치 기저귀 안감은 안전한 순면 함유 원단이라고 하는데… 친환경, 오가닉 제품 모두 안감이 순면일 줄 알았거든요. 그것은 단지 내 상상이었습니다. 글쎄요. 순면 느낌의 부직포입니다. 다만, 하기스네이처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쫄깃한 쿠션감이 있지만 순면 느낌의 프리미엄 팸퍼스 스와들러만큼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보솜리얼코튼 역시 순면이 1% 정도 함유되어 있는데 리베로터치의 경우 성분표에는 함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부직포인데… 들어간다고 해도 정말 적은 양인 것 같아요. 그래도 부직포 중에도 다양한 기술이 있을 거라 예상하고, 같은 소재라도 이름이 같다고 해도, 그들은 다른 등급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습니다. 엘라스틱 밴드라고 하는데, 부드럽게 늘어나더라구요. 엘라스틱 밴드라고 하는데 뻣뻣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게 늘어납니다. 부착하면 허리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제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은 안감 옆 밴드의 부드러움입니다. 사타구니 쪽 기저귀 내부의 누수 방지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래서 네이처메이드를 선호하는데 리베로는 로션을 바르지 않아서 좀 뻣뻣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고무줄이 느슨해서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기저귀는 기저귀를 뗀 부분에 자국이 있어서 긁히고 가려워졌습니다. 기저귀 옆에 있던 누수방지 양말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어요. 그들은 사라졌나요? 리베로 터치도 트리플 채널을 사용하는데 이게 뭐가 좋은지 궁금했는데 아기가 일반 기저귀를 차고 소변을 보면 흡수체가 한쪽으로 움직여 비대칭 상태가 되어 무게로 인해 기울어진다고 하네요. 적당히 배분해서 한쪽으로 뭉치지 않게 도와주는 게 자신들의 역할이라고 하네요. 소변줄이 길고 눈에 잘 띕니다. 앞에서부터 뒤로 줄이 길어요. 밴드의 장점은 기저귀를 촘촘하게 감싸주어 버리기 쉽다는 점입니다. ^^★ 리베로 터치밴드형 기저귀 : 디자인 :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아우터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채도가 낮은 색감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향: 무향. 실제 기저귀 자체의 냄새를 가리기 위해 향료나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았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변 냄새는 그냥 소변 냄새 같았어요. 두께 : 와~~!! 오늘 올린거중에 제일 얇네요!! 흡수력 : 기저귀가 얼마나 빨리 흡수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저귀를 떼어내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남은 잔여물이 없습니다. 가격 : 중고 가격입니다. 친환경적이면서 유기농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재구매 의향: 솔직히 별로… 확실히 일반 기저귀보다 좋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냥 국산 제품을 선택하겠습니다. ***안감이 친환경이라 특화될줄 알았는데 순면 100% 성인용 생리대보다 더 안좋네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가 면 기저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샘플을 구매해서 먼저 써보라고 드리고 싶습니다. . 로션으로 코팅되지 않아서 땀이나 습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팸퍼스 스와들러 레벨3 미국산 레벨3 4팩 총 104장, 42,900원, 파우더리한 향이 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저귀 #팸퍼스스와들러 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도 써봤는데 스와들러가 훨씬 좋아요! 우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베이비드라이기만큼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스와들러는 베이비드라이보다 제품 수가 적거나, 막 출시된 탓인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생아때 비싼 줄 모르고 사용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기저귀 개수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어서 핫딜을 안쓰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핫딜 이용시 29,000~32,000원 ​​정도 나오나요?? 이것은 당신이 결국 쌓아두는 기저귀입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귀여운 팸퍼스 스와들러 이미지~~. 팸퍼스 스와들러는 기저귀 자체에는 사진이 없고 밴드가 붙어있는 부분만 보이는데 포스팅 하다가 보니까 4개가 들어있더라구요? ^^ 베이비드라이는 파란색과 파란색이라 약간 화학적인 느낌이 있어서 혹시 인체에 해로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스와들러를 만지는 순간 ‘아, 이거 너무 부드러워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아기 건조기를 사용했던 엄마라면 스와들러를 구매해보세요!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수입 기저귀의 사이즈 비교. 동일한 수입 기저귀 2개를 배치했습니다. Swaddler가 표준 길이라면 Libero Touch는 확실히 더 깁니다. 폭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기저귀 사이즈 비교해 보세요~~ ^^ 리베로 터치만 길이가 좀 더 길고, 보솜 하기스 팸퍼스는 육안으로 봤을 때 세로 길이가 다 비슷해요. 그러나 가슴만이 비정상적으로 가로로 길다. 모양과 크기는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스테이지 3 밴드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팸퍼스 스와들러 기저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하트 누빔시트~!! 순면과는 전혀 다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이 안감은 친환경 기저귀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기저귀에 구멍이 있어서 공기층이 생기기 때문에 기저귀 자체가 얇아도 다소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팸퍼스!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로 유명하지만 구멍이 있어서 흡수가 더 빨라요. 게다가 피부에 수분감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우리 아기가 신생아였을 때는 오랫동안 주로 모유수유와 혼합수유를 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가벼운 설사로 똥을 싸게 되었습니다. 가끔 똥을 밀면 똥이 너무 얇아서 등 전체로 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데 스와들러를 사용하면 그 묽은 똥이 시트에 다 흡수되더라구요!! 현재 아기가 8개월 후반인데 기저귀 안감 시트에 똥이 흡수되어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어른처럼 엄청 걸쭉한 똥이 아닌 이상 기저귀 시트에 똥이 흡수되더라구요… 대단해요!! 하하하 그런데 그 시트에는 엄청난 단점이 있는데… 하지만 장점이 더 커서 이 단점이 다소 가려지네요. 조금 전에 리베로 고무밴드 이야기를 했었죠?? 하지만 스와들러를 사용하면 사이드 밴드만 일직선으로 탄력있게 늘어납니다! 이건 신축성 있는 밴드에요! 뒷면에는 허리를 고정하는 주름 밴드가 없습니다. 제가 이 기저귀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이를 고정하는 접착 부분만 팽창합니다. 그리고 접착력도 너무 좋아요!! 더 이상 소변을 본 후 기저귀나 등에 물이 새는 일이 없습니다! 뒷면에 주름이 없어서 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실 주름도 없고 위에 흡수재도 없어서 아무리 감싸도 그냥 면이에요. 충전재는 내용물이 있는 부분까지만 두껍게 부풀어 오른다. 그래서 뒷면에 주름이 있는 기저귀는 피부에 계속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그런 스타일의 기저귀를 찾게 됩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사이드 시트. 물빠짐 방지 기능 요건이 단점인데 아기가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단점이라고 부르는데, 설명하자면 이 기저귀는 다 좋은데 밴드 안쪽 시트가 좀 거친 편이에요. 분명 안감 탑시트랑 같은 원단인데… 만지면 거칠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저귀를 벗었을때 옆면에 누수방지 밴드가 찍혀있더라구요 내 허벅지. 그래도 다른 부분(특히 허리)에 지저분한 기저귀 자국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스와들러 기저귀 마지막에 설명할게요! 팸퍼스의 기술~~!!! 트리플채널!! 제가 신생아때부터 팸퍼스를 써왔다고 했잖아요? 신생아용 하기스(1기, 2기)에는 삼중채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팸퍼스 사용 후 소변이 겉으로 흡수되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서 기저귀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3단계부터는 하기스보솜미 등 타사 기저귀도 트리플 채널을 사용했다. 처음 발견한 오리지널 브랜드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팸퍼스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이유는 위 사진을 보시면 기저귀 안감에 있는 흡수성 솜이 다른 회사는 인위적으로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위의 리베로 기저귀도 마찬가지다. 팸퍼스 기저귀에서는 이러한 삼중 채널이 새 기저귀에서는 전혀 느껴지거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기가 조용히 있을 때만 세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원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기 건조도 마찬가지) 이전 그림다음 그림소변을 흡수하는 3채널 마술쇼~!! ★팸퍼스 스와들러 기저귀 총평: 향: 팸퍼스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이 나요. 향기저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똥냄새가 감춰지지 않네요 ^^) 두께 : 하기스, 보솜이보다 얇습니다. 살짝 얇은 것 같은데 리베로 터치가 훨씬 얇아요. 그냥 얇은 기저귀에요. 흡수력 : 아까도 칭찬했지만 똥도 흡수할 수 있어요! 디자인: 흰색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흰 옷을 입으면 기저귀 사진이 비치는 게 싫다. 뒷면에 주름이 없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가격 : 이 가격은 42,000원 ​​정도이고, 일반 기저귀보다 양이 적습니다. 핫딜 이용하시면 3만원정도에 구매 가능해요~^^재구매 : 할인받으면 재고가 멈추지 않네요^^** 엄청난 단점!!!!!!!! : 이 기저귀를 밤에 사용하고 있는데 소변을 본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중이에 흙먼지가 많이 끼게 됩니다. 보통 타사 기저귀는 흡수성 과립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저귀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트퀼트 탑시트는 섬유질이 들어있어서 부드럽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래 착용하고 나면 보송보송한 것처럼 중이에 달라붙는 것 같아요. 그게 단점이에요.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아침에는 항상 물이나 물티슈로 닦아야 할 정도로 장점이 많은 매력적인 기저귀입니다. 보솜이 순면밴드 기저귀 3등급 클린나라 국내산 기저귀, 4개입 160매 44,900원. 가성비 아주 좋은 기저귀예요~~! 그런데 요즘은 저가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하기스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양이 조금 더 많습니다. 운이 좋으면 2만원대 초반에도 살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신생아때 가슴이 별로인줄 알았는데~. 갱신 전 최신 버전 안전한 리얼 코튼? 사용해보니 똥이나 소변이 직접 새지는 않는데, 겉면은 늘 젖어 있었습니다. 씻어도 마르지 않는 수건처럼… 신생아가 태어나면 하루에 15번씩 기저귀를 갈아준다. 오줌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재구매 의사는 없었지만 최근 중국산, 일본산 제품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청정나라 하면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재구매했습니다. 국내 기저귀. 그 사이 약간 리뉴얼되었습니다. 생리대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은 회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좀 더 안전하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실제로 기저귀 커버에 순면을 사용하는 브랜드는 소수에 불과하고, 기저귀 커버의 안감 대신 겉면이나 일부에 순면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앞면 착용면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뒷면 면은 순면이고 허리부분에 주름진 밴드 모양이 있어서 마음에 안드네요. 나는 아기의 등에 나타나는 주름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제가 이 기저귀를 쓰는 이유는~~! 안감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가닉 코튼도 있는데 가끔 할인율을 보고 가격 차이가 별로 없을 때 구매하곤 해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기저귀 중 이 기저귀가 가장 부드럽습니다. 안에는 실제 순면이 들어있지만 100% 순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순면과 부직포가 혼합된 제품입니다. (아기용 순면커버는 왜 없을까요?) 진짜 순면제품은 다 성분표만 보면 뭐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 회사와 다르게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 같은 부직포나 펄프라도 표백과정이나 정제과정이 있나요? 국산 기술이 더 나을 거라 믿습니다… 순면 함유라고 적혀 있는 기저귀를 보면 몇 퍼센트 함유되어 있는지도 나와 있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실제 면을 흡수한 후. 신생아의 경우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면 3단계부터 안전한 흡수경로가 도입됩니다. 아침에 자고 갈아입으려고 했더니 소변 흡수선이 퍼졌네요~^^★ 보솜이 리얼 순면 원더밴드 기저귀:디자인: 그냥 괜찮아요. 화이트 베이스라 얇은 옷에 비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향: 없음.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분들도 봤는데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보다 더 심해요. 두께 : 그냥 얇습니다. 확실히 리뉴얼하고 얇아졌는데 다른 기저귀랑 비슷해요^^ 흡수력 : 흡수력이 좋아요. 12시간 이상 지속된다고 하는데, 그 전에 기저귀를 갈아주기 때문에 역류를 일으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 : 그냥 중간 가격입니다. 가끔 운이 좋으면 2만원대에도 구할 수 있어요… 수량은 하기스보다 많아요~. 대기업 제품군 중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재구매 의향 : 써본 제품 할인없으면 재구매 할게요^^*** 안감이 제일 부드럽다는게 가장 큰 장점!! 단점(내 기준)은 등 부분의 주름 밴드와 사타구니 부분의 물빠짐 방지 밴드이다. 좀 두꺼운 편이에요. 그래서 밴드마크가 있는 거죠. 특별한 발진이나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밴드형 3단 여아 국민기저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친환경 기저귀로 거듭나다. 정가는 132매 2팩에 54,000원, 보통 35,000원 ​​정도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기저귀 입니다. 나도, 신생아 때부터! 제가 사용하던 기저귀인데, 이런 기저귀네요!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싶으면 이것만 사세요. 해당 제품에 대한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뱀부(8kg 여아, 네이처메이드 3단 밴드기저귀) 차이점 비교 안녕하세요? 요즘 핸드폰 사진첩이 꽉 차있네요… 7개월말쯤부터 아기가 낮잠을 자지 않아서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네요… blog.naver.com 우선, 대나무가 아닌 일반 메이저나이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걸스밴드 종류 : 디자인 : 곰 이미지가 너무 예뻐요~. 남자아이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냄새: 없음. 두께 : 그냥 보통 얇음… 이 얇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초 수입 기저귀 빼고는 다 비슷해요. 흡수력 : 흡수력은 좋은데 흡수력을 강조하는 팸퍼스나 다른 기저귀에 비하면 약해요. 가격 : 운 좋으면 3만원에 살 수 있는데 요즘엔요. , 패키지와 기능이 약간 리뉴얼되었습니다. 34,000원 ​​이하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재구매 의향 : 살때 비축해두세요 ^^*** 가장 큰 장점은 가슴 안감이 가장 좋은데, 두 하기스를 비교해 보면 원단이 비닐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하기스 라인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최근 하기스 네이처 오가닉을 봤는데 코튼은 리얼 코튼 오가닉 안감과 네이처메이드 옆면 누수 방지 라인의 부드러움이 합쳐진 느낌?? 이 평가판 팩을 구입해서 나중에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특별한 단점은 없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면 신생아가 태어나면 똥이 물기가 많고 자주 똥이 나오는데 뒤에서 많이 새는 편이다… 사탕수수로 만든 부드러운 누수방지 패드가 들어있다 뒷면이 있는데 이 기능은 꼭 필요한건 아닌데…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어른이 된 뒤에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었고, 거의 항상 셀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은 신생아의 경우처럼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저귀 4종을 간략하게 비교해보았습니다. 두께(얇음)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 보솜 리얼 코튼 원더 < 팸퍼스 스와들러 < 리베로 터치 (촉감이 정말 얇은데 사진으로 보면 다 비슷해 보이네요^^) 길이 :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 보솜 리얼 코튼 = 스와들러 < 리베로 터치 리베로 터치 다만, 동일한 무게 기준으로 접었을 때 길이가 2cm 정도 더 길어졌습니다. 밴드형 기저귀의 뒷면입니다. 뒷면 주름 정도는 팸퍼스 스와들러(주름 전혀 없음) 순입니다.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7F04PRNzu64&pp=ygXGAeumrOuyoOuhnCDthLDsuZggNOuLqOqzhCDrsI8g7Yy47Y287IqkIOyKpOyZgOuTpOufrCwg67O07Iac7J20IOumrOyWvCDsvZTtirwsIO2VmOq4sOyK pcdrhKTsnbTsspgg6riw7KCA6reAIDPri6jqs4Qg67C065OcIOq4sOyggOq3gCDruYTqtZAo7ZSE66as66-47JeEIOq4sOyggOq3gCwg6rWt66-8IOq4sOyggOq3gCDsi6Tsgqzsmqkg7ZuE6ri wKQ%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