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킨케어에 딱 맞는 히알루론산 피부

안녕하세요 모찌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4인 이상 모일 수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2년 가까이 되니 이제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계시네요. 여러분 중에도 많은 분이 계실 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최대한 집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밖에 나가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는 걸 꺼리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인지 피부 관리를 위해 홈케어로 전향한 지 오래됐네요. 피부관리는 관리를 안하면 눈에 띌 수 있는 부분이라 습관처럼 계속 하다보니 어느 정도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겨울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겨울철 홈케어에 더욱 신경쓰게 되는 이유는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피부가 팽창하고,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림포디아 멀티스킨은 겨울철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히알루론산 스킨으로 전국 피부관리 클리닉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스테틱 스킨입니다. 오늘은 이 케어를 해볼까해요! 스킨케어 살롱 에스테틱 제품이라 더 선호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저는 화장품을 고를 때 항상 전성분을 확인하는데, 앞에 기재된 부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부분이라 앞라인을 이용하고 있어요. 늘 살펴보는 편이에요. 대부분의 히알루론산 스킨은 정제수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림포디아 멀티스킨은 로즈마리 꽃/잎/줄기수와 라벤더 꽃/잎/줄기수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합니다. 림포디아는 지리산 해발 600ml 청정지역에서 자란 무농약 허브와 다양한 천연추출물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이라고 하니 에스테틱 스킨으로 활용한 것은 이해가 된다. 요즘 코 상태 때문에 피부과나 피부과 가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 그래서인지 스킨케어 샵에서 사용하는 제품 라인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패키지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것을 열자마자 패키지가 완성된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보라색 바디에 진주빛 느낌이 너무 예뻐요. 올인원 스킨 제품이라 그런지 길이도 길고 용량도 120ml로 넉넉해요. 토너, 에센스, 로션 3가지 기능이 필요한 요즘, 최대한의 수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히알루론산 스킨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세포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인데도 피부가 얇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겨울철 각질은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아하나바하 제품을 사용하며 스킨케어 루틴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집중하는 편이에요. 어렸을 때는 히알루론산 스킨, 겨울 스킨케어라는 단어도 모를 정도로 색조나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에만 집중하는 편이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정말 변한 것 같아요. 또한, 기초 케어가 필요한 얼굴에는 컬러 톤, 파운데이션 등의 제형도 있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스킨제형의 경우 성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정제수나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은 바르자마자 따가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사용이 어려워서 신뢰하는 편입니다. 꽃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을 베이스로 사용해보세요! 특히 스킨케어에 있어서는 히알루론산 토너를 종류별로 사용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저는 가끔 이런 올인원 제품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인간이라 신경쓰고 몇개만 적용하는데, 한두개만 적용하는 천성이라 귀찮으면 건너뛰기도 해서 그냥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더 자주. 제형은 이렇고 물처럼 흐릅니다. 완전히 흘러내리지는 않지만 살짝 콧물이 흐르는 피부결을 가지고 있어요.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히알루론산 피부는 마스크팩, 천연팩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맨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이므로 사용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pH 5.5의 약산성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게 도포됩니다. 산수유열매추출물, 백리향추출물,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베이스 베이스로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림포디아 멀티스킨의 특징은 처음 바르면 끈적한 느낌이 있지만 흡수되고 나면 한 번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다용도로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과 레이어링하기에도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이렇게 흘러가는 공식입니다. 어쩌면 흡수가 너무 쉬운 이유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피부타입이 건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3~4스킨에 바르고 있는데 잘 먹혀요 ㅎㅎ 사실 피부 관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복잡한 과정이에요. 제 친구는 기본케어만 세심하게 신경쓰는데 진짜. 제가 피부가 좋아서 아침에 화장품을 몇 개 바르는지 물었더니 8개 정도 바르는다고 하더군요. 8알 정도 바르고 흡수되는데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럴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직장인들은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부지런히 일하는 것보다 자는 걸 더 좋아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이 멀티스킨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히알루론산 베이스의 제품으로 아주 심플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레이어링하고 로션만 바르면 기초케어가 완성됩니다. 이 제품은 피부관리실 에스테틱 라인에 속한다고 하여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요즘 이 제품으로 철저한 보습케어를 하고 있어요. 멀티스킨+에센스+로션 3가지 기능으로 복잡한 스킨케어를 생략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주세요! 재구매율 BSET ITEMbit.ly가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